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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평] [윤 대통령 "지인" 채용 논란] 박성민 청년비서관을 비판했다면, 이 비판도 달게 받아야한다.

뉴스 논평

by 서원렬 2022. 6.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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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인 아들 행정관 논란에…野 “사적 채용” 대통령실 “악의적” (naver.com)

 

尹 지인 아들 행정관 논란에…野 “사적 채용” 대통령실 “악의적”

민주 “비선이 활개치고 있다” “사적 친분 있으면 상관없나” 대통령실 “악의적 정치 공세” “그럼 文정부는 공개채용 했나” 윤석열 대통령 지인의 아들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n.news.naver.com

윤석열 대통령 지인의 아들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사적 채용”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반면 대통령실은 “악의적 정치공세”라고 맞받았다.

시사저널은 이날 관련 보도를 하면서 황씨 부친에 대해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황 아무개 사장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소개했다. 아들 황씨는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비공식적으로 대외일정 수행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청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출신 인사 2명이 대통령실에 채용된 사실을 놓고 ‘비선’ 공세를 펼치던 야권은 곧바로 윤 대통령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대통령실 직원은 공개채용하는 것도 아니고, 원래 사적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 누굴뽑아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요즘만큼 공정의 가치가 중요한 시대에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 더군다나 작년 박성민 청와대 1급 비서관 논란에 빗대어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비판받을만한 일이다.

박성민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민의힘 측에서 당시 박성민 비서관을 비판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문제될 것이 없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해 비판을 했던 만큼 이 정도의 비판은 달게 받아야할 것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도 지인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행정관으로 채용했다면 이또한 문제의 소지가 된다. 황 씨가 행정관으로 채용될만한 충분한 능력과 실력을 입증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해명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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