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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평] [윤 대통령 '영화관람' 논란] 비판할 순 있으나, 너희들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

뉴스 논평

by 서원렬 2022. 6. 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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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 영화관람에 "국기문란이거나 안보의식 문제" (naver.com)

 

이재명, 윤 대통령 영화관람에 "국기문란이거나 안보의식 문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5일 북한이 방사포를 쏜 지난 12일 부부 동반으로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금 더 면

n.news.naver.com

 

윤 대통령이 북한이 방사포(누구는 계속 미사일이라고 하더라... 그건 아님)를 쐈음에도 영화관람을 지속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이재명 의원은 "북한이 방사포를 쏜 와중에도 영화를 관람한 것은 국기문란이거나, 안보의식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 쪽 사람들은 뭐만 하면 "국기문란", "비선실세" 같은 이상한 자극적인 단어를 갖다붙여 사람들 선동하는 걸 참 잘한다. 국회의원이라는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아무 근거없어도 그냥 막 내뱉으면 사람들이 그 말에 신뢰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만약 아인슈타인이 "중력은 허상이다"라고 말하면 '그런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론 윤 대통령의 이러한 행위에 비판할 수 있다. 영화를 보다 나와 더 강력하고 신속하게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했어야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근데 민주당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은 단연코 없다. 북한이 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우리 공무원이 북한에 피살되고, 북한이 우리 대통령을 향해 "삶을 소대가리"라는 말을 해도 한 마디도 못하던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정권 바뀌었다고 대통령을 대상으로 바로 이런 말들을 내뱉는 걸 보면 참 우습다 우수워.

 

 

과거를 돌아보고 말을 내뱉도록 하자.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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