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2.6.10] 대한민국 vs 파라과이 | 아쉬운 무승부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상

by 서원렬 2022. 7. 5. 11:19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건 써야지 써야지하고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거의 한 달만... 사실 거의 잊고 있었는데 어쩌다 생각나서 쓰기로 했습니다. 한국 vs 파라과이 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9호선이 가기 때문에 사람이 6, 7만명이 와도 막 엄청 붐비는 그런 기분이 아니었는데,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지하철 노선이 없기 때문에 사실 모든 사람이 버스 or 자차를 끌고 오기에 오는 것 자체가 교통 지옥이었습니다. 어후 힘들었어요. 이 신분당선을 월드컵경기장쪽으로 지었으면 어땠을까... ㅠㅠ 그럼 좀 덜했을텐데, 뭐 짓는 분들이 노선 생각해서 지으신 거겠죠. 이럴 땐 어딜가나 지하철이 있는 서울이 부럽습니다. (경기도민의 설움)

사촌형과 함께

저는 사촌형과 함께 갔는데요. 경기장 앞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모바일 티켓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데이터가 안 돼서 티켓 로딩이 안 돼서 식겁했습니다. 서울은 7만명 모여도 인터넷 잘만 되던데, 기지국 차이 ㅠㅠ, 여긴 4.3만명 왔던 것 같은데 그래도 데이터가 안 터졌어요 ㅠ

 

경기장 들어와서

경기장 들어와서 몇 컷, 레드석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뭐랄까, 수원월드컵경기장보다 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서울이 이 좌석과 경기장 사이의 거리가 좀 있는데, 거기서 경기장 전체를 한눈에 들여다보는 게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저는 더 좋더라구요. 이건 취향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경기 시작전 파이팅을 하는 선수들, 경기 자체는 개인적으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2:2였고 2:0으로 지던 상황에서 2:2가 된 것은 잘한 것이나,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기본기와 패스 능력 등이 많이 부족해보이더라구요.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다시 파악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선수의 프리킥 골은 따봉.

 

 

경기 끝나고 돌아가는 길, 교통지옥 다시 시작, 서울가는 광역버스 타는 것까지 한 시간 반인가 기다렸습니다. 서울은 30분만에 다 빠지던데, 저 엄청난 자가용과 버스들이 뒤엉켜서 사람들 수송하는 게 매우 버거워보였습니다.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서는 별도의 교통대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촌형 보내주고 거의 막차타고 돌아왔습니다. 같은 수원 내에서 왔다갔다하는 건데, 서울월드컵경기장 갔다오는 게 덜 걸렸던 것 같아요 ㅎㅎ

 

#한국 #파라과이 #A매치 #수원월드컵경기장 #한국파라과이 #파라과이한국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