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충일인 "Memorial Day"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잊지 말자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곤 한국 전쟁 등 미국이 참전한 모든 전쟁을 일일이 언급하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유를 언급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입니다. "The freedom is not free"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이걸 자주 잊고 삽니다. 현재가 인류 역사상 가장 전쟁이 적은 시기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전쟁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최악의 전쟁이 일어난지 고작 70년밖에 되지 않았고, 우리는 휴전 국가에 언제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갈 수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시체와 혼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만세"나 외치며, 아사 직전에 놓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해야하는 일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합니다. 또한, 살아계신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보상을 더욱 강화해야합니다. 그것이 국가가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힘을 길러야합니다. 인류 역사상 평화를 주장한 쪽은 항상 침략앞에 무너졌습니다. 평화는 말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강력한 힘이 있을 때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인류의 역사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적이 넘볼 수없는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평화를 말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합시다. "The freedom is not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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