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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평] [22.5.30 국방부 장병 교재에 북한군 적으로 표현]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았던 나라

뉴스 논평

by 서원렬 2022. 6. 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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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45463?cds=news_edit 

 

국방부, 장병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군은 적' 표현

국방부는 지난 9일 배포된 장병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의 도발은 우리가 직면한 안보 위협이며 이러한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한 북한군과 북한 정권은 우리의 적'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습

n.news.naver.com

 

국방부는 지난 9일 배포된 장병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의 도발은 우리가 직면한 안보 위협이며 이러한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한 북한군과 북한 정권은 우리의 적'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정신전력 기본 교재부터는 '적'이라는 표현 대신 '군사적 위협의 대상'이라고 명시해 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았던 지난 5년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분단되어 휴전선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우리의 선조들이 70년 전 이땅에서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물리친 대상이 누구인지, 우리는 마치 잘 기억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군사적 위협의 대상"이 아니라, 명확한 우리의 "주적"입니다. 우리 군의 존재 이유이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상입니다.

 

이제라도 상식적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는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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