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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평]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보수단체 막장 시위]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이렇게까지 하면 안 된다.

뉴스 논평

by 서원렬 2022. 5. 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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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9488?cds=news_edit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사저 시위에 "이게 과연 집회?‥입으로 총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비판에 나섰습니다. 문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

n.news.naver.com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후,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는 보수 단체들의 집회가 끊이지 않고 있고, 이에 염증을 느낀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가 이를 작심 비판하며 화제가 되었다.

 

나 또한 보수 지지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는 대통령으로서의 본인의 임기를 끝냈고, 이제는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고향으로 내려가 편하게 살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과 주변 노인들께서 살고 계신 마을에 확성기에 밤낮으로 온갖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내뱉은 몰상식한 꼴통 보수(보수로 쳐주고 싶지도 않다)들의 행태는 정말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 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더 나아가 많이 싫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면 될 것이지. 이런 식으로 본인의 분노를 표출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절대 안 되는 일이다. 이만하면 됐다. 이제 그만 놓아드리고 편히 살게 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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