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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평]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시 인구 720만명

뉴스 논평

by 서원렬 2022. 5. 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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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 인구 720만명…25% 줄어든다 (naver.com)

 

'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 인구 720만명…25% 줄어든다

2040년부터는 세종 빼고 모든 시도서 인구 마이너스 성장 한국 중위연령, 2050년 57.9세로 상승…전남·경북은 64세 넘어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박원희 기자 = 저출산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 '

n.news.naver.com

저출산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 '최악 시나리오'로 갈 경우 30년 뒤 서울 인구가 지금보다 4분의 1가량 줄어든다는 추계가 나왔다.

2040년에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의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2050년에는 전 국민을 나이순으로 줄 세웠을 때 중간에 선 사람의 나이가 57.9세에 이를 정도로 고령화가 심화한다.

 

2045년 이후 전국 모든 시도서 인구 자연 감소

 

청년들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올라버린 부동산때문이다. 최근 몇년간 부동산 값이 폭등하며 출생율이 역으로 추락한 것이 그 이유이다. 개발도상국 시절 3~4명에 달하던 출생율은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자연스레 줄어든다. 현재 OECD의 평균 출생율은 1.61명이다. 한국은 딱 그 절반인 0.81명이다.  서울은 0.64, 부산은 0.74명으로 가히 말도 안되는 수치이다.

 

"사상 최초로 전쟁없이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국가"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가져야할 불명예스러운 칭호이다. 아무도 출생율이 너무 문제이고, 해결해야한다는 것을 모르진 않는다. 하지만 아무도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 아니면 방법이 있는데 다들 자기 책임이 아닌 척 넘기는 것일까?

 

미국의 33대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책상 위에 "The buck stops here"이라면 명패를 놓아두었다고 한다.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라는 뜻이다. 저출생으로 우리 사회에 산적해있는 문제가 너무나 많다. 고령화, 연금, 생산인구 감소, 남녀갈등... 높은 자리에 있는 책임있는 분들이 책임을 지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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