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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평] [22.6.1 심하게 표갈린 20대] 과연 누가 그들을 이렇게 갈라치기했는가?

뉴스 논평

by 서원렬 2022. 6.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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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33817?cds=news_my 

 

대선보다 심하게 갈린 20대…男 오세훈·김은혜, 女 송영길·김동연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지난 대선에 이어 20대 성별에 따른 후보 지지 성향이 엇갈리고 있다. 오히려 지난 대선보다 성별 결집도가 더 강해진 모습이다. 1

n.news.naver.com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지난 대선에 이어 20대 성별에 따른 후보 지지 성향이 엇갈리고 있다. 오히려 지난 대선보다 성별 결집도가 더 강해진 모습이다.

 

1일 오후 7시30분 넘어 지상파 3사가 공개한 연령대별 지지 정당 결과에선 20대 이하 남성의 65.1%는 국민의힘을, 20대 이하 여성의 66.8%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20대 대선, 그리고 이번 지선까지 20대, 30대 젊은층 남녀에서 지지성향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을 압도적으로 국민의힘을, 여성들은 압도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대선까지만 해도 남녀별 투표 성향 차이는 크게 존재하지 않았다. 그 말은 문재인 정권 5년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인데, 20대 남성으로서 지난 정권의 남녀 갈라치기를 생각하면 참으로 치가 떨린다. 그들이 만들어낸 이 갈등을 우리 사회가 해결하는 데에는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민주당 정권은 "여성할당제", "여성 가산점", "페미니즘 옹호" 등 여성우월적인 정책을 펴왔다. 그 과정에서 20대 남성들은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꼈고, 정치권에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20대 남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를 취했고, 이는 남성들의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런 국민의힘의 정책 방향에 문제도 있었다. 바로 젊은 여성들에게 우리의 정책 방향을 이해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성가족부 폐지", "군 월급 200만원" 등의 정책들은 자칫하면 젊은 여성들에게 차별의 신호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고, 실제로 여성들의 민주당에 대한 역지지를 봤을 때, 이는 현실로 드러났다. 우리는 20대 극성 페미니즘을 철저히 배척하고, 진정한 남녀평등의 길로 나아가야한다. 여성 우월주의는 철저히 배척하되, 그렇다고 20대 여성들을 무시하거나 혹은 차별하는 것으로 비춰져서는 안 될 것이다. 남성과 여성이 모두 존중받고, 평등한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나는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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